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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수영강습61

평영 처음 배우는 사람이 잘하는 기준 평영을 처음 배워서 손동작도 배우고 발동작도 배웠다고 과정 한다. 평영에서 가장 기본은 발차기이다. 손은 조금 막말을 더하면 어떻게든 호흡만 하면 된다. (초급 기준에서) 그렇기 때문에 평영을 처음 배운 사람(한달 배운 사람) 기준에서 잘하는 사람은 25M를 간다고 한다면 평영 발차기 횟수를 최대한 적게 차고 도착하는 사람이다. 평영을 지금 배우고 있다면 수영장에 가서 자신이 평영으로 25M를 가는데 발차기를 몇 번 차고 도착하는지세아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추후에 몇 달 뒤에 다시 측정한다면 발차기 숫자가 줄어들었다면 평영이 늘었다고 할 수 있다. 2024. 2. 21.
평영 초급 손발 타이밍 맞추기 처음 평영하면 평영의 손발 타이밍이 이상해서 애먹기 시작한다. 그래서 평영 초급이면 손과 발을 나눠서 진행한다. 그런 다음 천천히 타이밍을 당긴다. [평영 손, 발 순서] 출발해서 손을 먼저 하는 분들이 있고 발을 먼처 차는 분들이 있다. 크게 차이는 없겠지만 자기가 잘되는 순서로 하면 된다. (마음대로 해도 된다.) 하지만 손을 먼저하는 방법으로 하겠다. 발을 먼저 차고 싶으면 발 차고 손 하면 된다. 설명의 반대로 하면 된다. [평영 손 돌리기] 팔을 똑같이 돌린다. 그리고 호흡도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다리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상체와 하체를 나눠서 상체 움직이면 하체를 움직이지 않고 하체를 움직이면 상체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평영 발차기] 시선은 정면을 보고 다리를 천천히 접어서 찬다. .. 2024. 2. 21.
평영 손 앞으로 가면서 하는 방법(평영손+자유형 발차기) 평영손을 배웠으니까 이제 앞으로 가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 하지만 바로 평영 발차기를 하면서 연습하면 평영 손도 발도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적으로 평영 손동작을 우선으로 연습하기 위해서 자유형 발차기를 하면서 평영 손동작을 연습한다. [평영손 + 자유형 발차기 준비동작] 수평뜨기로 출발해서 자유형 발차기 10번을 찬다. (한발을 내릴 때 1번이다.) 시선은 정면을 본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은 정면을 볼 수 있도록 한다. [평영손 + 자유형 발차기 방법] 팔을 옆으로 벌리면서 물을 잡아준다.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서 손바닥을 대각선 뒤로 눌러주면서 물을 잡아야 한다. 그대로 끌고 와서 원을 그리듯이 모아 준다. 물을 누르고 올라와서 이때 숨을 들이셔야 한다. 올라오지 않는 분들은 원을 그리듯이 대각.. 2024. 2. 21.
평영 팔동작 2동작 배우기 평영 팔 돌리기는 배울 때는 조금 의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막상 배우면 별거 없는 것 같다. 조금만 연습하면 잘 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 좋은 것 같다. [평영 팔돌리기 준비동작] 팔을 쭉 펴고 있는다. [손바닥을 원그리기] 손바닥을 옆을 향하게 하고 대각선으로 벌린다. 네가지 동작으로 나눠서 연습하면 동작을 하는데 연결해서 동작하면 옆으로 벌리는 동작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꼭 옆으로 팔을 팔리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벌리고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하고 물을 눌러준다. 이때 팔꿈치도 자연스럽게 따라 내려가면 된다. 조금 누르고 바로 모아도 되고 손 끝으로 원을 그리듯이 돌려도 된다. 하지만 손이 골반까지 내려 가면 안 된다. 손은 앞에서 앞에서 움직여야 하지 내려가면 안된다. ..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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