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수영강습61 평영 팔돌리기 부분 동작 하는 법 초급 평영에서 팔동작은 앞으로 나가는 힘보다 숨을 쉬기 위해서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자유형은 발차기가 약해도 팔힘이 좋다면 앞으로 잘 나가지만 평영은 그 반대이다. 그래서 평영을 처음 배우면 호흡위해 돌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영 팔돌리기 준비동작] 팔을 쭉 편다. [팔을 옆으로 벌린다] 팔을 옆으로 벌리면서 손목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손목을 돌리고 옆으로 팔 돌리기를 시작한다. 팔을 쭉 펴고 옆으로 돌린다. 팔은 대각선 정도 오게 한다. [팔꿈치를 배쪽으로 당긴다] 팔꿈치를 배랑 옆구리 사이에 오게 한다. 지금은 팔을 접는 동작을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 물 잡는 건 하지 않았다. 다음 진도에 물 잡는 요령을 가르치도록 하겠다. :: 팔꿈치를 배쪽으로 당긴다 주의사항 :: 팔꿈치가 옆구리 옆에 있거.. 2024. 2. 6. 킥판 없이 앞으로 가면서 평영 발차기 연습하기 평영 발차기를 앉아서 엎드려서 연습해서 자세가 나오기 시작하면 앞으로 가면서 평영 발차기를 하면 된다. [평영 발차기 연습하기] 수평뜨기로 출발한다. 발 뒤꿈치를 엉덩이로 천천히 보내면서 접는다. 무릎은 대각선 아래로 발바닥은 천장, 발가락은 옆, 뒤꿈치는 붙으면 안 된다. 자세가 정확하게 나오면 힘껏 발찬다. 옆으로 원을 그리듯이 대각선 아래로 발을 찬다. 활시위를 당길 때 힘이 많이 주고 있다가 놓으면 확 날아가는 화살이라고 생각하고 차도록 한다. 발 모아지면 3초간 기다린다. 이렇게 발차기가 끝나고 3초 기다리면 다리가 가라앉을 것이다. 그럼 다시 천천히 접어서 힘껏 발 차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것이다. 2번 평영 발차기가 끝나면 일어서서 호흡한다. [평영 발차기 주의사항] - 다리를 정확한 자.. 2024. 1. 30. 평영 발차기 연습 꿀팁 물 짜주는 느낌 아마 처음에 바로 평영 발차기를 하는데 물 짜주는 느낌이 나지 않고 앞으로 전혀 나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때 앉아서 발 안쪽면이 물을 짜주는 느낌을 잡기 좋은 방법을 방법을 알려 주도록 하겠다. [준비자세 데크에 걸쳐 앉기]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를 데크 모서리에 걸쳐 준다. 다리는 쭉 펴주고 손은 데크 위에 편하게 올린다. 상체는 크게 상관없다. 발차기할 때 불편하지 않으면 된다. [다리 접기] 발목을 꺾고 뒤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보낸다고 생각하고 접어준다. 이때 무릎은 자연스럽게 벌려준다. 다리를 접어 줄 때 무릎은 위로 올라오면 안 된다. 올라오는지 직접 눈으로 자신의 다리를 보면서 확인한다. 앉아서 하는 이유는 직접 다리를 보고 자신의 동작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2024. 1. 30. 데크에서 원 그리며 평영 발차기 방법 데크에서 엎드려서 평영 평발기를 잘된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크게 어렵지 않다. 평영 발차기를 찰 때 원을 그리면서 찬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영 발차기 준비자세] 데크에 엎드려서 아랫배에 데크가 닿도록 하고 다리를 펴고 엎드린다. [천천히 다리 접기] 뒷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보낸다고 생 각하면서 다리를 접는다. 이때 뒷꿈치 끼리 붙으면 안 된다. 무릎은 대각선 아래를 본다. 발바닥은 천장을 보고 발 안쪽 면은 뒤를 발가락은 옆을 향하게 한다. 나중에 수평 뜨기 이후에 발차기도 할 텐데 천천히 정확하게 접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다. [원을 그리면서 발차기] 사진상 관절의 동작이 조금 부자연스럽다고 느낄 수 있다. 맞게 본 것이다. 어플로 하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연령에 따라서 실제로 .. 2024. 1. 29. 이전 1 2 3 4 5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