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수영강습61 수영 초급반 4주차 자유형 배우는 순서, 자유형 많이 실수하는 자세 수영장에서 주 5회 50분 수업을 기준으로 한다면 마지막 4주 차에는 복습과 교정을 한다. 4주 차에 잘 되지 않은 부분을 교정하고 운동량을 늘린다. [많이 실수하는 부분] - 3주차에 집중적으로 우측호흡에 대해서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팔 돌리기가 약해져 있을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팔을 돌릴 때 손 끝에 펜이 있다고 생각하고 원을 크고 이쁘게 그린다고 생각하고 돌리도록 한다. - 사실 가장 큰 문제인 롤링이다. 몸통을 돌아가야 하는데 돌리지 못한다. 4주 차인데 아직 잘 못 돌린다고 생각하면 내가 가르치는 방법은 아예 오른쪽으로 호흡을 한다면 누워 버리라고 한다. 그런 10명 중에 5명은 했던 경험이 있다. '아니 이렇게나 돌리라고요??' 하는 정도로 돌리면 크고 이쁘게 팔을 돌리는 경우가 있.. 2024. 1. 10. 수영 초급반 3주차 자유형 배우는 순서 수영은 배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글을 쓰는 전제는 주 5회 50분 수업을 기준으로 쓰도록 하겠다. 초급반 3주차에는 진도를 전부 나가려고 한다. 이때 진도에 나가서 배우는 내용은 중요하기 때문에 빠지지 않기를 추천한다. [진도 나가기 전에 연습하는 것들] -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 맨몸으로 자유형 팔돌리기 - 킥판 잡고 자유형 팔 돌리기 - 우측 호흡 연습 [초급반 3주차 배우는 내용] 일어서서 한팔 자유형 연습 기본자세 잡기 한팔 자유형까지 한다면 이제 자유형할 줄 안다고 해도 무방하다. 여기에서 왼팔만 돌리면 자유형이기 때문이다. 물에서 바로 연습해도 좋지만 그럼 여러 가지로 정신이 없기 때문에 일어서서 behigh-play.com 물속에서 바로 하는 것보다 물 위에서 연습하고 하면 .. 2024. 1. 9. 한팔 배영 배우기(팔돌리기+발차기), 배영 호흡 타이밍 배영은 사실 발차기만 잘되면 어려움 부분이 없다. 대부분 발차기가 약해서 다리가 바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일어서기 때문이다. 정말 심한 사람은 발이 바닥에 닿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처음 팔 돌리기와 발차기를 같이 한다면 팔 돌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차기가 더 중요하다. [한 팔 배영 배우기] 처음에 배영 뜨기를 출발했다면 발차기를 시작할 것이다. 그럼 팔을 돌리는 타이밍은 발차기를 10번 차고 발이 수면이랑 가까워지면 팔 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발차기를 10번을 차야 하는 이유는 신체는 수면 위로 올라가면 무겁기 때문에 팔 돌리기를 자주 하면 다리가 가라앉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 팔 돌리기 해서 다리가 조금 가라앉아 있으면 발차기 10번 해서 다리를 수면까지 올라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팔돌리.. 2024. 1. 9. 배영 발차기 배우기 자유형을 배우고 배영을 배운다면 발차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형 발차기를 뒤집으면 배영 발차기가 된다. [배영 발차기 생략한 부분] 데크에서 앉아서 자유형 발차기 자세에서 그대로 누워서 배영 발차기를 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자유형 발차기를 배웠다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 넘어가기로 했다. [배영 발차기 배우기] 누워서 수평뜨기를 하면서 출발한다. 호흡은 똑같이 코로 얇고 길게 내쉬고 입은 짧고 굵게 들이쉰다. 누워서 자유형 발차기를 하면 된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자유형 발차기처럼 물살을 크게 차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수면 가까이 차서 물살을 만들면 안 된다. 배영 발차기를 하면 도착지점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레인의 양끝에는 깃발이 있다. 끝까지 가서 머리를 부딪치면 아프기 때문에.. 2024. 1. 9.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