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팔 배영 배우기(팔돌리기+발차기), 배영 호흡 타이밍

 

배영은 사실 발차기만 잘되면 어려움 부분이 없다.

대부분 발차기가 약해서 다리가

바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일어서기 때문이다. 

 

정말 심한 사람은 발이 바닥에 닿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처음 팔 돌리기와 발차기를 같이 한다면

팔 돌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차기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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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팔 배영 배우기]

 

처음에 배영 뜨기를

출발했다면 발차기를 시작할 것이다. 

 

그럼 팔을 돌리는 타이밍은

발차기를 10번 차고 발이 수면이랑 가까워지면

팔 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발차기를 10번을 차야 하는 이유는 신체는

수면 위로 올라가면 무겁기 때문에

팔 돌리기를 자주 하면 다리가 가라앉는다.

 

그렇기 때문에 한 팔 돌리기 해서 다리가

조금 가라앉아 있으면 발차기 10번 해서

다리를 수면까지 올라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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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돌리기와 호흡 타이밍]

 

팔은 앞으로 올려서

귀를 스치도록 한다.

 

팔을 들 때 얼굴로 물이 떨어지기 때문에

코로 얇고 길게 내쉬도록 한다. 

 

 

 

팔을 허벅지까지 차렷 할 때는

물이 얼굴로 다 떨어졌기 때문에

숨을 짧고 굴게 들이쉰다. 

 

팔 돌리기 할 때는 힘을 지긋이 준다.

순간적으로 강하게 힘을 주면

금방 힘이 빠져서 오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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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팔 배영 연습하는 방법]

한팔을 돌려서 자세가 차렷 자세가 되면

다시 발차기 10번을 차서 다리를 올릴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반대손을 같은 방법으로 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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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팔 배영의 작은 팁]

 

배영을 잘하고 싶으면 배영 발차기를 많이 연습하도록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양팔, 양다리 동작할 때는 균일하게 힘을 준다.

한쪽에 치우치면 올곧게 가야 하는데 옆으로 틀어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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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면 좋은 글]

배영 뜨기 배우기

배영 발차기 배우기

 

배영 한동작으로 팔돌리기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