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판 잡고 걸으면서 자유형 음파호흡 연습하기

사실 이번 킥판 잡고 걸어면서 자유형 음파호흡은

건너뛰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큰 비중이 없는 작은 연습을 하게 된다면

모든 영법의 만듦새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수영강습을 받고 있는 수강생이라면

선생님이 몇번 피드백을 주고 잡아주면

금방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혹시나 독학을 하는

분들이라면 꼭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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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킥판 사용법, 주의사항]

수영 킥판 사용법 주의사항

 

수영 킥판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사용법을

먼저 숙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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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판 잡고 걸어가면서 음파호흡 연습하기]

엉덩이는 저렇게 들 필요는 없다. 팔과 어깨가 반쯤 잠겨있으면 된다.

 

킥판을 잡고 팔을 쭉 펴고 팔은

물 속에 반쯤 잠겨 있으면 된다.

 

턱이 물에 닿으려고

하는 정도는 정상이다. 

 

 

코로 음 내쉬면서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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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킥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호흡을 한다.

빨리 갈려고 하면 넘어질 수 있으니 천천히 걸어간다.

 

- 정면을 보면 턱이 물에 닿을

만한 거리에 있는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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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방법]

- 물속에서는 3초 동안 있고 물 위에서는 한 번에

숨을 입으로 들이쉬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 물 위에서 숨을 한 번에 들이 쉬지 않으면

나중에 자유형 할 때 호흡하기

힘들어서 중간에 일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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