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 평영 처음 배우는 사람이 잘하는 기준 평영을 처음 배워서 손동작도 배우고 발동작도 배웠다고 과정 한다. 평영에서 가장 기본은 발차기이다. 손은 조금 막말을 더하면 어떻게든 호흡만 하면 된다. (초급 기준에서) 그렇기 때문에 평영을 처음 배운 사람(한달 배운 사람) 기준에서 잘하는 사람은 25M를 간다고 한다면 평영 발차기 횟수를 최대한 적게 차고 도착하는 사람이다. 평영을 지금 배우고 있다면 수영장에 가서 자신이 평영으로 25M를 가는데 발차기를 몇 번 차고 도착하는지세아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추후에 몇 달 뒤에 다시 측정한다면 발차기 숫자가 줄어들었다면 평영이 늘었다고 할 수 있다. 2024. 2. 21. 평영 초급 손발 타이밍 맞추기 처음 평영하면 평영의 손발 타이밍이 이상해서 애먹기 시작한다. 그래서 평영 초급이면 손과 발을 나눠서 진행한다. 그런 다음 천천히 타이밍을 당긴다. [평영 손, 발 순서] 출발해서 손을 먼저 하는 분들이 있고 발을 먼처 차는 분들이 있다. 크게 차이는 없겠지만 자기가 잘되는 순서로 하면 된다. (마음대로 해도 된다.) 하지만 손을 먼저하는 방법으로 하겠다. 발을 먼저 차고 싶으면 발 차고 손 하면 된다. 설명의 반대로 하면 된다. [평영 손 돌리기] 팔을 똑같이 돌린다. 그리고 호흡도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다리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상체와 하체를 나눠서 상체 움직이면 하체를 움직이지 않고 하체를 움직이면 상체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평영 발차기] 시선은 정면을 보고 다리를 천천히 접어서 찬다. .. 2024. 2. 21. 평영 손 앞으로 가면서 하는 방법(평영손+자유형 발차기) 평영손을 배웠으니까 이제 앞으로 가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 하지만 바로 평영 발차기를 하면서 연습하면 평영 손도 발도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적으로 평영 손동작을 우선으로 연습하기 위해서 자유형 발차기를 하면서 평영 손동작을 연습한다. [평영손 + 자유형 발차기 준비동작] 수평뜨기로 출발해서 자유형 발차기 10번을 찬다. (한발을 내릴 때 1번이다.) 시선은 정면을 본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은 정면을 볼 수 있도록 한다. [평영손 + 자유형 발차기 방법] 팔을 옆으로 벌리면서 물을 잡아준다.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서 손바닥을 대각선 뒤로 눌러주면서 물을 잡아야 한다. 그대로 끌고 와서 원을 그리듯이 모아 준다. 물을 누르고 올라와서 이때 숨을 들이셔야 한다. 올라오지 않는 분들은 원을 그리듯이 대각.. 2024. 2. 21. 평영 팔동작 2동작 배우기 평영 팔 돌리기는 배울 때는 조금 의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막상 배우면 별거 없는 것 같다. 조금만 연습하면 잘 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 좋은 것 같다. [평영 팔돌리기 준비동작] 팔을 쭉 펴고 있는다. [손바닥을 원그리기] 손바닥을 옆을 향하게 하고 대각선으로 벌린다. 네가지 동작으로 나눠서 연습하면 동작을 하는데 연결해서 동작하면 옆으로 벌리는 동작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꼭 옆으로 팔을 팔리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벌리고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하고 물을 눌러준다. 이때 팔꿈치도 자연스럽게 따라 내려가면 된다. 조금 누르고 바로 모아도 되고 손 끝으로 원을 그리듯이 돌려도 된다. 하지만 손이 골반까지 내려 가면 안 된다. 손은 앞에서 앞에서 움직여야 하지 내려가면 안된다. .. 2024. 2. 15. 평영 팔돌리기 부분 동작 하는 법 초급 평영에서 팔동작은 앞으로 나가는 힘보다 숨을 쉬기 위해서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자유형은 발차기가 약해도 팔힘이 좋다면 앞으로 잘 나가지만 평영은 그 반대이다. 그래서 평영을 처음 배우면 호흡위해 돌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영 팔돌리기 준비동작] 팔을 쭉 편다. [팔을 옆으로 벌린다] 팔을 옆으로 벌리면서 손목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손목을 돌리고 옆으로 팔 돌리기를 시작한다. 팔을 쭉 펴고 옆으로 돌린다. 팔은 대각선 정도 오게 한다. [팔꿈치를 배쪽으로 당긴다] 팔꿈치를 배랑 옆구리 사이에 오게 한다. 지금은 팔을 접는 동작을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 물 잡는 건 하지 않았다. 다음 진도에 물 잡는 요령을 가르치도록 하겠다. :: 팔꿈치를 배쪽으로 당긴다 주의사항 :: 팔꿈치가 옆구리 옆에 있거.. 2024. 2. 6. 킥판 없이 앞으로 가면서 평영 발차기 연습하기 평영 발차기를 앉아서 엎드려서 연습해서 자세가 나오기 시작하면 앞으로 가면서 평영 발차기를 하면 된다. [평영 발차기 연습하기] 수평뜨기로 출발한다. 발 뒤꿈치를 엉덩이로 천천히 보내면서 접는다. 무릎은 대각선 아래로 발바닥은 천장, 발가락은 옆, 뒤꿈치는 붙으면 안 된다. 자세가 정확하게 나오면 힘껏 발찬다. 옆으로 원을 그리듯이 대각선 아래로 발을 찬다. 활시위를 당길 때 힘이 많이 주고 있다가 놓으면 확 날아가는 화살이라고 생각하고 차도록 한다. 발 모아지면 3초간 기다린다. 이렇게 발차기가 끝나고 3초 기다리면 다리가 가라앉을 것이다. 그럼 다시 천천히 접어서 힘껏 발 차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것이다. 2번 평영 발차기가 끝나면 일어서서 호흡한다. [평영 발차기 주의사항] - 다리를 정확한 자.. 2024. 1. 30. 평영 발차기 연습 꿀팁 물 짜주는 느낌 아마 처음에 바로 평영 발차기를 하는데 물 짜주는 느낌이 나지 않고 앞으로 전혀 나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때 앉아서 발 안쪽면이 물을 짜주는 느낌을 잡기 좋은 방법을 방법을 알려 주도록 하겠다. [준비자세 데크에 걸쳐 앉기]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를 데크 모서리에 걸쳐 준다. 다리는 쭉 펴주고 손은 데크 위에 편하게 올린다. 상체는 크게 상관없다. 발차기할 때 불편하지 않으면 된다. [다리 접기] 발목을 꺾고 뒤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보낸다고 생각하고 접어준다. 이때 무릎은 자연스럽게 벌려준다. 다리를 접어 줄 때 무릎은 위로 올라오면 안 된다. 올라오는지 직접 눈으로 자신의 다리를 보면서 확인한다. 앉아서 하는 이유는 직접 다리를 보고 자신의 동작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2024. 1. 30. 데크에서 원 그리며 평영 발차기 방법 데크에서 엎드려서 평영 평발기를 잘된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크게 어렵지 않다. 평영 발차기를 찰 때 원을 그리면서 찬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영 발차기 준비자세] 데크에 엎드려서 아랫배에 데크가 닿도록 하고 다리를 펴고 엎드린다. [천천히 다리 접기] 뒷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보낸다고 생 각하면서 다리를 접는다. 이때 뒷꿈치 끼리 붙으면 안 된다. 무릎은 대각선 아래를 본다. 발바닥은 천장을 보고 발 안쪽 면은 뒤를 발가락은 옆을 향하게 한다. 나중에 수평 뜨기 이후에 발차기도 할 텐데 천천히 정확하게 접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다. [원을 그리면서 발차기] 사진상 관절의 동작이 조금 부자연스럽다고 느낄 수 있다. 맞게 본 것이다. 어플로 하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연령에 따라서 실제로 .. 2024. 1. 29. 데크에서 평영 발차기 부분 동작 배우기 평영에서 가장 중요한 평영 발차기이다. 왜냐하면 손동작만으로는 앞으로 나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80% 정도는 발차기로 나가기 때문에 발차기를 굉 장히 많이 연습해야 한다. 특히 발목을 꺾고 발 안쪽 면으로 물을 찰 수 있어야 한다. [평영 발차기 준비동작] 다리를 쭉 펴고 발목은 편하게 힘을 빼고 있는다. 아랫배에 데크 끝이 오도록 한다. [평영 발차기 부분 동작 배우기] :: 다리 접기 :: 발목을 꺾으면서 다리를 올린다. 이때 뒷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보낸다고 생각하고 다리를 접는다. 무릎은 자연스럽게 대각선으로 내려간다. 발가락은 옆으로 향하고 발바닥은 천장을 향하고 발 안쪽 면은 뒤를 향하게 한다. 양팔 뒷꿈치 사이에 거리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한다. :: 주의사항 :: 뒤꿈치끼리 붙으면 안.. 2024. 1. 17.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