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초급반 2주차 자유형 배우는 순서

수영은 배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글을 쓰는 전제는 주 5회 50분 수업을

기준으로 쓰도록 하겠다. 

 

1주차에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2주차 수업을 진행한다. 

 

1주차에 배운 수평뜨기 후 자유형 발차기까지

열심히 시키고 팔 돌리기까지는 2주차에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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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2주차 자유형 배우는 순서]

 

데크에서 고개 물 속에 넣고 자유형 팔 돌리기

 

 

머리랑 팔이랑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만 조금 버벅거리고 금방 적응할 수 있다. 

 

수영 킥판 사용법 주의사항

 

 

사용법은 전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한 번 읽으면 숙달이 가능하다.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연습방법

 

 

굉장히 많이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체력도 올리고

다음 달에 체력 문제로

뒤처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30대는 대부분 씩씩되면서

잘 따라오는데 나이대가 있으면

많이 힘들어한다. 충분히 연습하도록 한다. 

 

현재 수영을 배우고 있다면 수영장에는

수업 시간 앞뒤로 10분씩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라면

그 시간에 연습하면 누구라도 금방 실력이 늘 수 있다. 

 

자유형 발차기가 힘들다면 숨 참는 타이밍을 확인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하다. 

 

제자리에서 조금만

연습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연습했으면 한다.

 

자유형 팔돌리기 발차기랑 같이 연습하기 (호흡+팔돌리기+발차기)

 

처음 하는데 팔이 물 위로

완전히 올라왔다면 반은 성공했다.  

 

 

자유형 옆으로 호흡 연습하기

 

4~5일쯤에 배운다. 물 먹는 횟수가 많이 줄었을 텐

데 여기서 다시 시작된다. 집중해서 호흡 연습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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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면 좋은 글]

 

수영 초급반 1주차 자유형 배우는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