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연습방법

 
이제 설명을 많이 하는 글은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다. 

그 이유는 이때가지 배운 내용을 합쳐서

하나의 동작으로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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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발차기는 초급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는 설명을 크게 할건 없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체력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자유형 발차기를 굉장히 많이 연습해야 한다.

25m는 일어서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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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연습방법]

 

킥판 잡고 일어서지 않고 음파호흡하면서

25m 레인 끝에 도착하면 일어서면 된다. 
 

 

자유형 발차기를 10번 차고

정면보고 한번 호흡한다.

그리고 반복한다. 

 

10번이라고 발차기 횟수를

정해놓았지만 10번 차고 멈추면 안된다.

 

쉬지 않고 자유형 발차기를 차지만 숫자만

세고 호흡을 한 번하면 된다.
 

발차기를 10번을 차는 이유는 처음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를

하면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많이 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10번을 차서 앞으로 나가는 것도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앞으로 나가는 것은

고사하고 가라 앉는다. 자주 호흡하면 다리가 가라앉기

때문에 발차기를 10번을 차고 호흡을 한 번한다. 
 

 

10번 차고 호흡하면 다리가 가라앉고

다시 10번 차서 다리를 수면 위로 올리고

다시 호흡하고를 반복하는 동작으로 25m 끝까지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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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팁]

- 원래 잘 나가는 것이 아니다. 
- 발등에 물이 실리는지 느끼면서 한다.

(아마 호흡이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정신이 없을 것이다. 매우 정상이다.)
- 힘껏 찬다. 
- 가라앉는다면  그럴 수 있다. 열심히 연습한다. 
 

사실 팁이라고 말하기도 조금 무안하다. 

 

분명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왔다면

팁을 가져가야 하는데 사실 자유형 발차기는

많이 하는 것 말고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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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면 좋은 글] 
 

수영 킥판 사용법 주의사항

 

킥판 잡고 걸으면서 자유형 음파호흡 연습하기

 

킥판 없이 앞으로 가는 자유형 발차기 (호흡+뜨기+발차기)